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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2-09-14 (수) 06:41
ㆍ조회: 25      
명승보 2-8-단양팔경 제8경 하선암(下仙岩)/반산 한상철

8. 하선암(下仙岩 

일백 척() 너럭바위 미륵불 돗자리지

()에 인 물거품을 곡차(穀茶) 익는 개미로

아랫녘 대머리 선인(仙人) 착시(錯視) 한번 멋져요  

* 하선암은 선유동 상류에 있으며, 물속에 비친 바위가 무지개 같다 하여, 홍암(虹巖)이라고도 하는데, 봄철의 진달래와 철쭉, 가을철의 단풍이 아름답다. 삼층으로 된 넓은 바위 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얹혀있다. 그기에 기댄 조그만 바위에 조귀하(趙龜夏), 조봉하(趙鳳夏) 형제 이름이 새겨져 있다. 미륵부처를 닮아 불암(佛巖) 또는, 그냥 선암(仙巖)이라고도 한다. 이곳 소()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고 맑고 푸른 물이 흐른다. 옛 선비의 풍류가 넘치는 곳이다.

* 부의(浮蟻); 술이 다 익으면 밥알이 떠오르는데, 그 모양이 개미의 유충과 같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 졸저 명승보단양8경 제 2-8(17).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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