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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2-11-08 (화) 07:15
ㆍ조회: 18      
명승보 4-3 무주구천동33경 제3경 청금대/반산 한상철

3. 청금대(聽琴臺 

절묘한 선율이지 골짜기 울린 소리

가만히 귀를 대면 검은 학이 춤을 추나

지음(知音)이 여기 없으니 거문고 줄 끊으리  

* 은귀암 남쪽 0.5km 지점에 있다. 흐르는 개울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마치 탄금(彈琴)소리와 같이 신비로움을 느낀다고 한다(안내판).

* 지음; 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이르는 말. 거문고의 명인 백아(伯牙), 자기의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악상(樂想)을 잘 이해해 준 종자기(鐘子期)가 죽은 후, 그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 하여 거문고의 줄을 끊어 버렸다는 데에서 나온 말이다.

* 졸저 명승보한국의 승지 266곳 제 4-3(27).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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