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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2-11-21 (월) 19:18
ㆍ조회: 13      
명승보 4-7 무주구천동33경 제7경 함벽소(函碧沼)/반산 한상철

7. 함벽소(函碧沼 

남벽수(藍碧水) 흐르다가 함박에 갇혔으리

옥돌을 던졌더니 빙빙 돌다 휩쓸려가

급류라 노년(老年) 물살에 철쭉 한 잎 띄울까   

* 일사대에서 0.4km 지점의 개울가에 있으며, 구천계곡을 누비고 흐르다가 잠시 멈춘 맑은 물에 자락을 드리운 암벽이 거울 같은 옥수를 굽어본다. 이 곳은 늦은 봄에 철쭉꽃이 계곡을 메우고, 한 여름에는 벽계수가 흐르며, 가을의 단풍으로 붉은 골짜기를 이룬다.

* 졸저 명승보한국의 승지 266곳 제 4-7(29).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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