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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2-12-04 (일) 05:56
ㆍ조회: 20      
명승보 4-11 무주구천동33경 제11경 파회/반산 한상철

11. 파회(巴洄)  

구렁이 지나갔지 꿈틀댄 물돌이여

좌선(坐禪)한 거석 위로 외솔은 비취(翡翠)일터

응가를 하다 말고는 진보(珍寶) 훔쳐 달아나  

* 나제통문에서 10.9km 지점이다. 연재(淵齊) 송병선이 이름 지은 명소로, 고요한 소()에 잠겼던 맑은 물이 갑자기 급류를 타고 쏟아지며 부서져 물보라를 일으키다 혹은, 기암에 부딪치다가 제자리를 맴돈 후, 그 사이로 흘러들어 가는 곳이다. 역사·문화적 가치가 뛰어나 문화재청으로부터 명승 제56호로 지정받았다. 이곳은 계류가 큰 S자를 그리며 뱀이 지나가는 모습을 한 사행천으로, 천입곡류형(穿入曲流形)의 물돌이다. 거대한 바위에는 노송 한 그루가 묵묵히 비경을 굽어보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를 천년송’, 바위를 천송암이라 부른다(대한민국 구석구석 발췌 수정). 맞은편에 아담한 파회정이 있다.

* 졸저 명승보한국의 승지 266곳 제 4-11(31).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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