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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2-12-16 (금) 09:46
ㆍ조회: 23      
명승보 4-15 무주구천동33경 제15경 월하탄(月下灘)/반산 한상철

15. 월하탄(月下灘 

달빛은 교교한데 선녀는 춤을 추고

폭포가 토한 분수(噴水) 아랫도리 흠뻑 적셔

삼경(三更) 때 날개옷 슬쩍 외려 반긴 요조(窈窕)   

* 선녀들이 달빛 아래 춤을 추며 내려오듯 폭포수가 쏟아져 푸른 담소(潭沼)를 이룬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를 지나 백련사 방면으로 500m가량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그 신비한 모습이 드러난다. 잔잔하게 흘러온 폭 50m의 계곡물이 암석단애를 타고 여덟 줄기로 쏟아져 내린다. 이곳의 암석단애는 높이 7m, 50m, 경사 60도의 수직절리가 동서 방향으로 발달한 기반암이다. 낙수로 인해 옴폭 파인 커다란 기암은 조연(助演)으로 손색이 없다. 여기는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달라 더욱 매력적이다. 폭포수가 달빛에 비치는 밤이면, 은빛 찬란한 그윽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여행정보 발췌수정).

* 요즈음의 성의식은 여성이 주도적이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 졸저 명승보한국의 승지 266곳 제 4-15(33).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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