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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2-12-29 (목) 11:03
ㆍ조회: 23      
명승보 4-19 무주구천동33경 제19경 비파담(琵琶潭)/반산 한상철

19. 비파담(琵琶潭)


하늘 옥 굴렀구나 연폭(連瀑) 밑 비파(琵琶)로고

물안개 짙게 깔려 알몸 선녀 볼 수 없나

감미론 탄주(彈奏)에 홀려 몽롱해진 이내몸   

* 여러 물줄기를 타고 쏟아지는 연속폭포 밑에 비파 모양을 이룬다. 맑은 물이 바위를 굴러 내려와 폭포를 이루어, 주위는 항상 물안개로 뒤덮여 있다. 아득한 옛날 선녀들이 구름을 타고 내려와, 목욕을 하고 넓은 바위에 앉아 비파를 뜯으며 놀아 이 이름이 붙었다. 덕유산 구천동계곡에서 제일 깊은 곳으로, 상수도보호구역이다.

* 졸저 명승보한국의 승지 266곳 제 4-19(35).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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