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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3-03-05 (일) 20:18
ㆍ조회: 10      
명승보 5-5 변산8경 제5경 서해낙조(西海落照)/반산 한상철

5. 서해낙조(西海落照 

한 눈에 잡힌 황해 뭇 섬은 올망졸망

노을이 비껴 앉자 수평선 화염(火焰) 일어

큰 바위 항마좌 튼 채 오물거린 일진언(一眞言)  

* 서해의 일락은 모두 아름답지만, 월명암 옆 낙조대는 특히 조망이 뛰어나다. 이곳에서 고군산열도(古群山列島)와 위도(蝟島)의 섬들을 지긋이 바라보라. 해지기 직전 더욱 황홀하게 빛을 내며 바다를 물들이는 석양의 장관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서해안 3대 일몰감상지로, 흔히 동해안의 낙산 일출과 대비된다.

* 항마좌(降魔坐); 결가부좌(結跏趺坐)의 일종이다. 먼저 오른발을 왼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은 뒤, 왼발을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아, 두 발바닥이 모두 위로 향하게 하며, 손도 오른손을 밑에 두고, 왼손을 위에 올려놓는다. 이는 천태종이나 선종과 같은 현교(顯敎)에서 많이 사용한다.

* 진언은 원래 해석을 하지 않는다!

* 졸저 명승보한국의 승지 266곳 제5-5(46).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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