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가입 비번분실
KB커뮤니티
제목 없음

전체방문 : 597,948
오늘방문 : 475
어제방문 : 2123
전체글등록 : 25,610
오늘글등록 : 1
전체답변글 : 9
댓글및쪽글 : 130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3-09-11 (월) 06:39
ㆍ조회: 17      
명승보 19-5 금강산 신팔경 제5경 삼선암/반산 한상철

5. 삼선암

-삼선(三仙)의 뭣 자랑

청량한 매미소리 신선은 간데없고

봉래(蓬萊) 땅 먼저 차지 텃세 부린 귀신 앞에

바위 셋 옷 홀랑 벗고 고추 자랑 한다네  

* 삼선암(三仙岩); 만물상계곡에 들어서면 귀면암, 독선암과 함께 맨 먼저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의 세 기암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 창처럼 길쭉한 것, 자루같이 뭉뚝한 것, 주먹같이 볼록한 것이다. 세 신선이 금강산 경치에 혹해 돌로 굳어졌다는 전설이 있다. 바위 셋 모두 매미처럼 우화등선(羽化登仙)했나? 귀면암(鬼面岩)은 솔직히 말해, 설악산 귀면암(앞문다지)에 비하여 규모나 행색이 훨씬 뒤진다.

* 졸저 名勝譜<한국의 승지 266> 19-5(144).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04566) 서울시 중구 퇴계로 381, 3층 (신당동, KB국민은행)
TEL: 02)2254-2722~4, FAX: 02) 2254-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