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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3-09-12 (화) 06:34
ㆍ조회: 21      
명승보 19-6 금강산 신팔경 제6경 만물상/반산 한상철

6. 만물상

-도끼로 찍은 산

선녀야 게 있어라 풍악(楓岳)은 멀지 않아

발밑은 천길 지옥 몽환(夢幻)인양 산은 불꽃

도끼로 바위를 찍자 억만 개의 조각상(彫刻像 

* 만물상(萬物相); 우주의 만물을 조각한 듯, 층암절벽과 기암괴석으로 형성된 천하의 절경이다. 여러 겹이 겹쳐져 사진이나 그림을 입체적으로 담기가 버거운데다, 불타는 단풍과 어울리면 암골미의 극치를 이룬다. ‘나무꾼이 바위를 도끼로 내리찍은 후, 그리운 선녀를 만났다는 소위 절부암(切斧岩-도끼바위) 외에도, 천선대, 망양대(등산 4시간 소요) 등 명소가 즐비하다.

* 詩山한국산악문학 동인 제832016년 상반기 특별부록 제168.

* 졸저 名勝譜<한국의 승지 266> 19-6(145).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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