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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3-09-13 (수) 11:25
ㆍ조회: 23      
명승보 19-7 금강산 신팔경 제7경 삼일포/반산 한상철

7. 삼일포

-삼일여운(三日餘韻)

선녀가 떨어트린 천계(天界)의 거울일까

펼쳐진 기암송림(奇巖松林) ()도 왕()도 한탄하길

삼일몽(三日夢) 정말 짧은 겨 삼겁(三劫)이면 몰라도  

* 삼일포(三日浦); 예부터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이름을 떨친 선경이다. ‘어떤 왕이 하루만 머물려다, 하도 경치가 좋아 3일을 눌러앉았다는 전설이 있다. 그 옛날 바다였다가 갑자기 육지로 솟아 둘레 8km의 담수호로 변했다 한다. 호수를 둘러싼 기암괴석과, 울창한 송림, 그리고 호수 안 아늑한 정자는 더 말할 나위없다.

* 삼일포 신선이여! 더 욕심내지 마시라! 천계의 하루는 지상의 1년이오!

* 졸저 名勝譜<한국의 승지 266> 19-7(145).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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