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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3-09-14 (목) 06:51
ㆍ조회: 75      
명승보 19-8 금강산 신팔경 제8경 해금강/반산 한상철

8. 해금강

-부서진 육신

명리는 예 없어라 해조음(海潮音) 들린 개골(皆骨)

밀려온 번뇌 파도 금바위에 부딪치니

하얗게 부서진 이 몸 물보라로 흩어져  

* 해금강(海金剛); 해금강리에 소재한다. 수족관처럼 투명한 물, 그늘을 드리운 푸른 소나무와 두 개의 바위기둥인 해금강문(향로봉 촛대바위)을 비롯, 밀려온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쏴아한 소리와 함께, 부서지는 물거품은 정말 장관이다. 안내하는 북측 처녀도 미인이라 금상첨화다.

* 해조음; 관세음의 설법(說法)하는 소리, 또는 여러 중이 독경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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