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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3-11-18 (토) 05:20
ㆍ조회: 17      
명승보 25-4 우이구곡 제4곡 진의강(振衣崗)/반산 한상철

4곡 진의강(振衣崗 

종소리 토한 옥류(玉流) 다래향 그윽한 뫼

뗏목도 없이 건넌 피안(彼岸)의 반석 위서

홍진(紅塵)은 털지 못하고 속바지만 턴다네

* 진의는 세속을 벗어나 뜻을 고상하게 한다는 뜻이다. 속절없이 내의에 묻은 먼지만 턴다네...

新沐者必彈冠 新浴者必振衣(신목자필탄관 신욕자필진의); 머리를 감은 사람은 갓 끈을 털어서 쓰고, 몸을 씻은 사람은 옷을 털어서 입는다. (굴원의 어부사에서)

* 진리에 도달하면 그 수단인 뗏목조차도 버려야 한다.

* 진의강(盤石-반석) 주위에 한자로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이란 글자가 새겨진, 가끔은 젊은이들이 볼더링을 하는 종바위가 있다.

* 졸저 名勝譜<한국의 승지 266> 25-4(178).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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