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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3-11-20 (월) 07:34
ㆍ조회: 15      
명승보 25-5 우이구곡 제5곡 세묵지(洗墨池)/반산 한상철

5곡 세묵지(洗墨池 

먹자루 씻다 말고 거나히 취한 한량

계곡주 부어 마신 수마노(水瑪瑙) 구유에는

쪽빛은 보이지 않고 뽀얀 정액(精液) 점점이

 

* ‘먹을 씻는 못으로 구유 혹은 여자의 그 것처럼 생겼는데, 씻다만 먹자루(?)는 도시 어떻게 했나?

* 계곡주; 좀 쑥스럽긴 하나, 예전 주석(酒席)에서 장난기로 술 따르는 여자 유방 사이 가슴에 술을 붓곤 그 밑에 컵을 밭쳐 마신 술을 이르는데, 요즈음도 그런 풍습이 있는지 모르겠다.

* 원전(原典)에는 계곡 왼편에 솟은 암반이 옥경대(玉鏡臺)인데, 이를 가리킨다. 세묵지는 이의 한 부분으로 본다. 한국산서회 홍하일 발표. 다음카페 북리뷰 다시 우이동을 가다옥경대편.(2014. 9. 9)

* 졸저 名勝譜<한국의 승지 266> 25-5(178).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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