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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4-02-09 (금) 04:33
ㆍ조회: 15      
산음가 2-4 저승재 넘다 횡재 시조/반산 한상철

2-4. 저승재 넘다 횡재

산 골수(骨髓) 빼먹어도 변강쇠 못된 약골

초피(鞘皮)향 맡고 부터 저승사자 뺨도 치고

드렁칡 재에 뒹굴어 동박 삭(東方朔)이 되도다

* 만수봉(萬壽峰 985.2m); 충북 제천 충주. 명산인 월악산에서 남서쪽 덕주봉과 고무서리골을 사이에 두고 가지로 나온 한 봉우리다. 산길 옆에 초피나무와 칡덩굴이 더러 눈에 띈다.

* 초피; 산초나무(분디나무)와 자주 혼동 되는 운향과 식물로, 경상도에서는 제피라 부른다. 산초는 가시가 어긋나기(호상)로 돋고, 초피는 마주나기(대상)로 돋아, 세칭 산호초대로 외워두면 쉽게 식별함.

* 동방 삭; 한 무제 때 사람. 자는 만천(曼倩). 벼슬은 상시랑 태중대부. 해학 변설 직간으로 이름이 났다. 속설에 의하면 서왕모의 복숭아를 훔쳐 먹어 장수하였으므로 삼천갑자 동방 삭(三千甲子東方朔) 이라 이름. 일설은 재에서 삼천 번 굴러 3,000 살이라 함,

* 山書232012.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부제 산음가 山詠 1-170(161).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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