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가입 비번분실
KB커뮤니티
제목 없음

전체방문 : 794,392
오늘방문 : 536
어제방문 : 1170
전체글등록 : 26,649
오늘글등록 : 3
전체답변글 : 9
댓글및쪽글 : 1306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4-03-27 (수) 09:12
ㆍ조회: 34      
산음가 2-25 역린(逆鱗)을 건드린 죄-선시/반산 한상철

2-25. 역린(逆鱗)을 건드린 죄-선시

순둥이 적룡(赤龍) 타고 하늘로 오르던 중

벌낫 같은 쪽 비늘에 코를 팽 풀었더니

무참히 날 찔러죽이곤 댓잎으로 떨어져

* 용암산(龍岩山 399.5m); 경남 고성. 낙남정맥 담티재 직전에 있는데, 붉은 색을 띤 용암바위는 길 옆에 숨어 있어 잘 띄지 않는다. 전국에 동명이산이 많다.

* 역린(逆鱗); 임금의 진노, 용의 턱 밑에 거꾸로 난 비늘이 한 장 있는데, 이것을 건드리면 성을 내어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용은 왕을 상징.

* 山書232012.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부제 산음가 산영 1-441(334).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04566) 서울시 중구 퇴계로 381, 3층 (신당동, KB국민은행)
TEL: 02)2254-2722~4, FAX: 02) 2254-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