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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1-07-06 (화) 05:37
ㆍ조회: 151      
선가 97-패러디 우주/반산 한상철

97. 패러디 우주

개울은 쏴아아 대숲은 돌돌돌

맹꽁이는 야옹야옹 고양이는 맹꽁맹꽁

바람이 바위 토할 적 절로 우는 거문고

* 이 우주에 절대진리가 과연 존재할까? ‘우주노래방에 가면 소리조차 달리 들린다.

* 다산 정약용의 한시 한 수

松壇白石狀(송단백석상); 소나무 단에 하얀 돌 형상은

是我彈琴處(시아탄금처); 바로 나의 거문고 타는 곳

山客掛琴歸(산객괘금귀); 산객은 거문고를 걸어두고 돌아갔지만

風來絃自語(풍래현자어); 바람이 오면 줄이 절로 소리를 내네

* 졸저 선가 신선의 노래4시조집 제125. 2009. 7. 30 도서출판 삶과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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