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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1-07-29 (목) 06:42
ㆍ조회: 107      
선가 104-금강초롱꽃 보시/반산 한상철

104. 금강초롱꽃 보시

미투리 닳았어도 정강말은 튼실하이

마음이 가난한 자 청산 하나 보시(布施) 코저

벼랑 위 금강초롱에다 빈자일등(貧者一燈) 켰나니

* 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쪼들리는 생활 속에서도 어렵게 돈을 마련하여 정성껏 부처님에게 바치는 등불 하나. 현우경(賢愚經) 빈녀난타품(貧女難陀品).

* 금강초롱; 경기 강원 지방의 깊은 산속에서 피는 우리나라 특산종의 꽃. 엷은 보라색을 띠는 청초하기 그지없는 이 지상에서 가장 고귀한 꽃으로 칭송하고 싶다. 절벽 끝에 핀 모습은 은장도를 품은 청상마냥 절조 있고 단아함 기품이다.

* 졸저한국산악시조대전산운 제3-88(524) ‘전등이 된 금강초롱꽃시조 참조.

* 졸저 仙歌(선가-신선의 노래) 4시조집 132. 2009. 7. 30발행. ()도서출판 삶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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